•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블루벨 꽃길 걷다 보면 어느새 힐링

등록 2024.04.12 11:32:4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할레=AP/뉴시스] 11일(현지시각) 벨기에 할레의 할레보스 숲에서 한 방문객이 야생 히아신스라고도 불리는 블루벨 꽃길을 걷고 있다. 봄꽃 명소인 할레보스 숲에 약 일주일간 종 모양의 블루벨 꽃이 피어 보라색 카펫이 깔린 장관을 연출한다. 2024.04.12.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