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군대에 가느니 감옥에 가겠다"

등록 2024.04.12 12:18:5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예루살렘=AP/뉴시스] 11일(현지시각) 예루살렘에서 징집 반대 시위를 하는 한 초정통파 유대교도 '하레디' 소년이 "군대에 가느니 감옥에"라고 씐 팻말을 들고 앉아 있다. 하마스와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병역 면제를 받는 '하레디'에 대한 징집 불평등이 이스라엘 국민의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 2024.04.12.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