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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치균 미술관 개관전 'Glass Drawings in Three Dimension'

등록 2024.04.29 11: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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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오치균 미술관(Oh Museum of Art)’ 개관을 앞두고 열린 개관전 'Glass Drawings in Three Dimension' 언론공개회가 열린 29일 서울 강남구 오치균 미술관에 작가의 신작과 주요 작품을 전시되어 있다. 이곳은 본래 오치균 작가가 작업실로 15년간 사용하며 여러 대표작을 탄생시킨 공간으로, 리모델링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미술관으로 거듭났다. 사진은 작가의 작업실 풍경. 2024.04.2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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