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 지역서 대피하는 포르투알레그리 주민들
[포르투알레그리=AP/뉴시스] 9일(현지시각) 브라질 남부 히우그란지두술주 포르투알레그리 주민들이 폭우로 침수된 구역에서 대피하고 있다. 히우그란지두술주에서 지난달 말부터 이어진 역대급 폭우로 지금까지 최소 100명이 숨지고 128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다. 2024.05.10.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IT·바이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