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 그리는 어린이들과 소통하는 펑리위안
[부다페스트=AP/뉴시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가운데) 여사가 9일(현지시각) 부다페스트에 있는 중-헝가리 이중언어학교를 방문해 자이안트 판다를 그리는 학생들과 소통하고 있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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