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아부다비, 양조장 허용…술 생산 합법화돼 누구나 술 마실 수 있게 돼
[아부다비(아랍에미리트)=AP/뉴시스]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사이드 허슬' 양조장에서 지난 13일 미첼 더거티가 맥주 1파인트를 따르고 있다. 점점 더 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있는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가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소형 수제 맥주 양조장을 허용하기로 법을 개정하면서 2018년 UAE 최초로 문을 연 '사이드 허슬' 양조장에서 맥주 생산이 가능해졌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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