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해 "빽가? 아놔 어떻게 일하라고…"

배다해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놔, 간만에 푹 자고 있는데 아침부터 참…. 이제 어디 가서 친하다느니 존경한다느니 이런 말도 안되겠군”이라고 밝혔다. “아 진짜 어색해서 일 어떻게 하라고…ㅠㅠ.”
이날 배다해와 빽가가 몇해전부터 알고 지내다가 약 1년 전부터 연인관계로 발전했다는 열애설이 터졌다. 빽가가 배다해가 속한 바닐라루시의 정규 1집 ‘바닐라 셰이크’ 작업에 참여하면서 배다해와 친하게 지냈다는 것이 열애설의 근거다.
빽가는 바닐라루시의 앨범 재킷사진을 찍었다. 바닐라루시의 곡 ‘프렌치 러브’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다.
하지만 배다해와 마찬가지로 소속사 역시 배다해와 빽가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다. 빽가 측 역시 열애설을 부인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한 배다해는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합창단원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배다해가 속한 바닐라루시는 지난 4월 싱글 ‘비행소녀’를 내놓고 데뷔했다. 6월 1집 ‘바닐라 셰이크’를 발표했다.
JYP엔터테인먼트 백댄서 출신인 빽가는 2004년 코요태 멤버로 합류, 래퍼로 활동했다. 지난해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하던 중 뇌수막종 판정을 받고 소집해제 허가를 받았다. 이후 지난 1월 입원, 수술을 받고 회복했다. 포토그래퍼와 크레이티브 디렉터 등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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