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첨단교통관리시스템 구축···교통체증 해소 기대

【충주=뉴시스】강신욱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첨단교통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을 완료하고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사진은 교통관리시스템 구성도. 2017.06.01. (사진=충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ATMS는 차량 속도를 비롯해 차량 지·정체 상태, 도로 교통상황 등 다양한 정보를 수집해 운전자에게 제공하는 등 효율적인 도로교통 관리와 최적의 신호체계를 구현하는 시스템이다.
시는 2015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32억원을 들여 지난해 3월부터 사업을 추진했다.
시는 교통정보센터의 H/W, N/W, 상용S/W, 응용S/W를 개선하고 현장시스템 보완을 위해 폐쇄회로(CC)TV 16대와 교차로 감시카메라 24대, 도로 전광표지판(VMS) 3대를 추가로 설치했다.
이동통신사에 의존했던 통신망도 자가통신망으로 교체하고자 45㎞의 통신망을 따로 설치했다.
시는 정보센터 시스템 업그레이드로 경찰청 서버와 연계해 교통정보와 돌발상황 정보를 실시간 제공해 교통체증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가통신망 구축으로 연간 7500만원의 통신이용료와 함께 기존 불법주·정차단속카메라와 버스정보안내단말기, 신호제어기, 방범용카메라도 자가통신망에 연결해 통신비용도 절감할 방침이다.

【충주=뉴시스】강신욱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첨단교통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을 완료하고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사진은 교통관리시스템 전광판. 2017.06.01. (사진=충주시 제공)[email protected]
시는 이번 ATMS 구축으로 지능형 교통시스템(ITS) 통합 홈페이지와 모바일(its.chungju.go.kr)을 통해 시민에게 교통정보를 실시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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