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토크]셀바스AI "인공지능 특허 108건 등록…관련 매출도 본격 반영"
![[종목토크]셀바스AI "인공지능 특허 108건 등록…관련 매출도 본격 반영"](https://img1.newsis.com/2018/03/19/NISI20180319_0000122156_web.jpg?rnd=20180319172424)
이는 합성음에 대응하는 텍스트를 제공해 청각 장애인이 합성음에 대한 내용을 시각적 데이터로 인식할 수 있는 안내 서비스 방법 및 장치에 대한 것이다. 회사 측은 이번 특허를 인공지능 제품 고도화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셀바스AI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6대 암과 당뇨, 치매 같은 질병들의 발병 확률을 예측할 수 있는 서비스 '셀비 체크업(Selvy Checkup)'을 세브란스병원과 공동 개발해 주목받았다. 이러한 혁신성과 독창성을 인정받아 인공지능 기업 최초로 'CES 2018 혁신상'도 수상했다.
다음은 셀바스AI 관계자와의 일분일답이다.
Q. 셀바스AI의 사업을 간략히 소개해 달라.
A. 머신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의료, 금융, 자동차, 보조공학 등 다양한 분야의 AI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인공지능 전문기업이다. 음성지능, 필기지능, 영상지능 등의 AI 코어(Core) 기술과 이 기술들을 융복합한 AI 컨버전스(Convergence)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셀바스 AI의 모든 기술은 머신러닝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Q. 오늘 공시는 어떤 내용인가.
A. 청각 장애인을 위한 합성음 안내 서비스 방법 및 장치에 관한 발명이다. 합성음에 대응하는 텍스트를 제공함으로써 청각 장애인이 합성음에 대한 내용을 시각적 데이터로 인식할 수 있는 안내 서비스 방법 및 장치에 대한 것이다.
Q. 오늘 공시된 특허를 비롯해 꾸준히 다양한 AI 관련 특허들을 취득하고 있는데.
A. 셀바스 AI는 지식재산권 전담부서를 설립하고 음성지능, 필기지능, 영상지능 등 AI 코어(AI Core) 기술과 이 기술들을 융복합한 AI 컨버전스(AI Convergence) 등 다양한 인공지능 관련 특허를 발굴해왔다. 그 결과 지난 20년 간 108건의 인공지능 관련 특허가 등록 및 출원됐다.
Q.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는데 그 원동력은.
A. 인공지능 관련된 매출이 지난해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올라오고 있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기대비 32% 성장한 469억원, 영업이익은 6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 국내 최고 수준의 음성기술은 국내 이통사 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해 상용화 중이며 의료녹취 서비스 '셀비 메디보이스(Selvy MediVoice)'는 국내 대형병원들에서 서비스 중이다. 인공지능 기반 질병예측 서비스 셀비 체크업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대 중이다.
Q. 시장의 관심을 받았던 셀비 체크업은 어떤 서비스인가.
A. 셀비 체크업은 개인의 건강검진기록 입력 시 폐암, 간암 등 주요 6대암 발병위험과 심뇌혈관질환, 당뇨 등 주요 성인병의 4년 이내 발병 확률을 예측해주는 서비스이다.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단순 질병 진단에 그치지 않고 미래에 발생 가능한 질병 확률을 예측해 준다는 측면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일본 최대 통신사업자 KDDI와 손잡고 셀비 체크업API(Application Programing Interface)를 일본 시장에 공개했다. 일본 내 헬스·메디컬 기업들은 셀비 체크업 API를 기반으로 다양한 제품 및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게 돼 일본 내 인슈어테크 기업 및 보험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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