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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수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장 취임…9개월 수장 공백 종료

등록 2018.05.04 10:39:40

한정수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장 취임…9개월 수장 공백 종료

【서울=뉴시스】윤다빈 기자 =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4일 제2대 센터장으로 한정수 전 미국 인텔캐피털 한국대표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한 센터장의 임기는 3년으로, 그의 취임으로 9개월간 수장 공백이 마무리됐다.

 한 신임 센터장은 1987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삼성벤처투자 팀장 및 미국 인텔캐피탈(인텔 벤처투자사업부) 한국대표를 역임했다.

 한 센터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내부 인사말을 통해 ▲신창업 유도 ▲혁신 스타트업 발굴 ▲유니콘기업 육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그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발표한 혁신센터 세부 운영방안에 따라 센터와 민간기관과의 협력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17년 간 벤처투자 및 육성 경력을 통해 스타트업 현장을 직접 겪어본 만큼 경험과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서울센터가 전국 민·관 창업기관 허브 기능 강화에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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