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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식] 시, 주민자치운영 안내서 제작 배포 등

등록 2018.07.02 10:35:17

【세종=뉴시스】노왕섭 기자 =◇세종시, 주민자치운영 안내서 제작 배포

 세종시는 2일 각 읍·면·동에서 주민자치업무를 추진하는데 필요한 사항을 담은 '주민자치센터 업무안내서'를 제작, 배포했다.

 이번 안내서는 읍·면·동 주민자치업무담당자와 주민자치위원들이 주민자치위원회 및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 등에 참고할 수 있도록 관련조례의 내용들을 분야별로 나누어 제작,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 ▲주민자치위원회 운영 ▲주민자치 프로그램 및 강사운영 ▲자원봉사자 운영 ▲주민자치센터 시설관리 등이 담겼다.
 
 각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및 신설되는 대평동, 소담동 주민자치센터에 배포해 담당자와 자치위원들이 참고하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세종시 주민자치프로그램은 현재 각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및 복컴에서 운영되며, 개설프로그램(참여인원)은 2014년 상반기 113개(2600명)에서 올해 상반기 432개(1만798명)로 4배 이상 급증했으며, 관련 업무도 계속 증가해왔다.

◇세종시 성동소하천 '소하천 가꾸기 공모' 입선

 세종시는 금남면 성동소하천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올해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 공모' 에 입선, 행안부장관 단체 표창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시는 2014년 7월 총 사업비 43억원을 투입해 성동소하천 정비공사에 착수, 지난해까지 3년간 미개수 소하천 1.468㎞ 구간에 제방과 호안을 정비하고, 노후교량 7개소를 재설치했다.

 또 하천부지를 활용한 주민쉼터(정자2개소)를 조성해 시민친화적인 하천으로 조성해 주민에게 쉼터와 여가활용 공간을 제공했다.

 이번 공모전은 치수 위주의 획일적인 하천 정비방식을 탈피하고, 자연과 조화롭고 지역의 역사, 문화, 경관 등 특색을 살리기 위해, 2010년부터 전국 소하천을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다.

◇세종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세종시는 하반기부터 농업분야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6명을 배정받아 7월부터 12월까지 복숭아·배 수확, 채소, 쌀 재배 농가에 투입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세종시 결혼이민자 가정의 형제, 자매 등 본국 가족을 배정하였고, 90일간 체류할 수 있는 단기취업비자(C-4)를 발급받아 입국하게 된다.

 시는 임금, 숙식, 근로시간 등 고용농가와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결혼이민자 및 세종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협조를 받아 언어소통문제도 해결할 계획이다.

◇세종시, 금연아파트 2개소 추가 지정

 세종시는 새뜸마을 14단지, 호려울마을 8단지를 금연아파트로 추가 지정해, 관내 금연아파트가 10개소로 늘어났다.

 2일 시에 따르면 금연아파트는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제5항에 따라 세대주 2분의 1이상 주민의 동의로, 공동주택의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해줄 것을 신청하면, 시에서 검토 후 지정하게 된다.

 세종시 보건소는 금연아파트 내 간접흡연 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설 곳곳 금연안내문 및 스티커를 부착하고 금연아파트 관련 내용을 3개월간 홍보 및 계도할 예정이다.

 9월 28일부터 아파트 내 금연구역 단속을 실시하며, 금연구역 내 흡연자는 과태료 5만원이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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