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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식]북구, 민간어린이집 국공립으로 첫 전환 등

등록 2019.06.05 18:33:14

【광주=뉴시스】신대희 기자 = 광주 북구는 우산동 '우산셋이나란히 어린이집'을 광주시 최초로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하고 개원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는 보건복지부 주관 '민간어린이집 장기임차 국공립 전환 사업'에 선정된 데 따른 조치다.

지자체가 기존 시설의 리모델링, 비품 구입 등의 비용을 지원하고 운영 방식은 민간위탁으로 변경해 기존 운영자에게 최대 10년간 운영권을 보장해준다.

북구는 지난달 우산셋이나란히 어린이집에 사업비 1억1000만 원을 들여 보육실 6곳, 교사·유희·조리·화장실 등 연면적 285㎡ 규모의 리모델링을 했다.

북구는 국공립 전환에 따른 호봉제 적용, 인건비 지원 등으로 원장을 포함한 보육교직원들의 처우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북구는 주민들이 질 높은 보육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에 주력할 방침이다.

【광주=뉴시스】 신대희 기자 = 5일 광주 북구 각화동 센트럴파크서희스타힐스 공사장에서 북부소방서가 재난 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벌이고 있다. 2019.06.05. (사진 = 광주 북부소방 제공)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신대희 기자 = 5일 광주 북구 각화동 센트럴파크서희스타힐스 공사장에서 북부소방서가 재난 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벌이고 있다. 2019.06.05. (사진 = 광주 북부소방 제공) [email protected]


◇북부소방, 재난 대비 긴급구조통제단 훈련

광주 북부소방서는 5일 북구 각화동 센트럴파크서희스타힐스 공사장에서 '재난 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벌였다.

북부소방서는 이날 오후 공사장 지하층에서 폭발에 따른 화재 상황을 가정,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 훈련을 펼쳤다. 훈련에는 17개 유관기관 247명이 참여했다.

북부소방서는 화재 진압을 비롯한 사상자의 응급 처치·이송과 지원기관 단체의 원활한 현장 대응능력도 평가했다.

▲재난 현장 상황 전파 ▲선착·지휘대 활동 ▲유관기관 역할 분담 ▲사상자 중증도 분류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재난상황 복구·수습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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