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하종민 기자 = 코스닥 상장사 선익시스템(171090)은 중국 업체(Wuhan China Star Optoelectronics Semiconductor Display Technology co., ltd.)와 43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연구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3.6%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1월 15일까지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