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에 주소 둔 유럽입국자 1명 확진.…총 51명
[서울=뉴시스]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30일 0시 기준 코로나19 해외유입 사례는 모두 476명으로 전날보다 64명 늘어났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이로써 포항지역 확진자 수는 총 51명으로 늘어났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5일 입국해 인천공항 내 검역소에서 검사를 받고 격리시설에서 대기하다 2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현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입원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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