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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라진 시간' 안방극장 서비스 시작하자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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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05 09: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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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정진영이 연출한 영화 '사라진 시간' (사진=TBS 제공) 2020.6.1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연기 경력 33년, 베테랑 배우로 꼽히는 배우 정진영의 감독 데뷔작 '사라진 시간'이 집에서도 볼 수 있는 VOD서비스를 시작하면서 관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라진 시간'은 5일 오전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0위권에 진입한 뒤 1위를 차지하는 등 상위권에 머물고 있다.

'사라진 시간'은 지난 3일부터 케이티 올레 TV, SK Btv, LG 유플러스 TV 등 IPTV와 디지털케이블TV, 구글플레이, 티빙, 곰TV, 네이버 시리즈온, 카카오페이지, KT 스카이라이프, 예스24, 씨네폭스 등에서 상영 중이다.

영화는 한적한 소도시 시골마을에서 외지인 부부가 의문의 화재 사고로 사망하면서 시작된다.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인물은 이 사망 사건을 맡게 된 형사 '형구'. 형구는 마을 사람들의 수상한 낌새를 눈치 채고 수사에 매진한다. 그러던 중 집, 가족, 직업 등 삶의 모든 것이 자신이 알고 있던 것과 달라지는 상황을 마주하게 된다. '사라진 시간'은 형구가 이 상황을 풀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사라진 시간'은 기존 상업영화 형식 탈피, 독창적이고 과감한 연출, 배우 조진웅·배수빈·정해균·차수연 등의 열연, 예측불허의 스토리 전개, 파격적인 결말로 인한 해석의 다양함 등이 매력으로 꼽히는 작품이다.

이창동·이준익·정지영 감독은 '사라진 시간'에 대해 각각 '신비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이런 영화적 체험은 처음이다. 내 안의 낯선 나를 만나게 되는 쾌감이 느껴진다', '끝까지 놓치지 않고 보게 되는 미스터리'라고 평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mstal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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