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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복구 나선 류호정 "언론은 오늘도 원피스 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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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08 15:26:51
심상정 등 정의당 지도부와 경기 안성 수해 복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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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뉴시스] 김종택기자 = 심상정 정의당 대표와 류호정 의원이 7일 오전 경기 안성시 죽삼면의 한 수해현장을 찾아 복구활동을 하고 있다. 2020.08.07.semail3778@naver.com
[서울=뉴시스] 김형섭 기자 = 정의당 지도부와 함께 지난 7일 경기 안성 죽산면을 찾아 수해 복구 활동을 도운 류호정 의원이 "언론은 오늘도 원피스를 묻는다. 제 마음은 더 착잡해졌다"고 했다.

류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오후 작업을 마치고 집에 오는 발걸음이 무겁다. 차 안에서 기자님들의 전화를 받는다"며 이같이 썼다.

류 의원은 전날 심상정 대표 등과 함께 죽산면을 방문해 피해 현황을 보고 받은 뒤 침수 피해 복구 활동을 도왔다.

류 의원은 "농지가 다 잠겨서 피해가 막심하다. 어떤 농기구들은 수억 원에 달하는데 지원금은 턱없이 부족하다고 하셨다"며 "살던 집이 산사태로 무너진 분도 계셨다. 삶이 무너진 것이나 다름없을 텐데 저희에게 그저 도와줘서 고맙다고 말해주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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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뉴시스] 김종택기자 = 정의당 류호정 의원이 7일 오전 경기 안성시 죽삼면의 한 수해현장을 찾아 복구활동을 하고 있다. 2020.08.07.semail3778@naver.com
그러면서 "속보에 따르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는 소식이다. 정부에 감사드린다"며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으신 주민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phite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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