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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UEFA 챔스리그 최초 16시즌 연속 득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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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1 08: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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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AP/뉴시스]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20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 경기장에서 열린 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1차전 페렌츠바로시와의 경기 전반 27분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고 있다. 메시는 16시즌 연속 챔피언스리그 득점을 기록했고 바르셀로나는 5-1 대승을 거뒀다. 2020.10.21.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세계적인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최초로 16시즌 연속 득점포를 가동했다.

메시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에서 열린 페렌츠바로시(헝가리)와의 2020~2021 UEFA 챔피언스리그 G조 조별리그 1차전에 1골 1도움을 올리며 바르셀로나의 5-1 대승을 이끌었다.

0-0으로 팽팽한 전반 27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대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메시는 이번 골로 2005~2006시즌을 시작으로 UEFA 챔피언스리그 최초 16시즌 연속 득점이라는 진기록을 달성했다. 장수생 라이언 긱스도 16시즌 연속 골은 이루지 못했다.

특히 메시는 2008~2009시즌부터 2011~2012시즌부터 네 시즌 연속 챔피언스리그 득점왕을 차지했다. 2011~2011시즌 기록한 14골은 당시 기준으로 역대 한 시즌 최다 득점 기록이었다.

이후 2015~2016시즌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16골로 한 시즌 최다골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번 챔피언스리그에서 바르셀로나와 유벤투스가 한 조에 속해 조별리그 대결이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

바르셀로나는 G조 1위로 무난한 출발을 알렸다.

한편, 메시는 챔피언스리그 통산 116호골로 득점부문 역대 2위를 굳건히 했다. 1위는 호날두로 통산 130골을 넣었다.

3위는 스페인의 축구 스타 라울로 71골이다. 메시와 차이가 크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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