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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서 자가 격리 이집트인, 이탈 4시간여만에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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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6 22:36:39
14일 이집트서 입국…"격리 해제 날짜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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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뉴시스] 신대희 기자 = 전남 영암에서 자가 격리 중이던 이집트 국적 남성이 격리 장소에서 이탈한 지 4시간30분 만에 복귀했다.

26일 영암군 보건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자가 격리 대상자인 이집트인 A씨가 영암군 삼호읍 자택에서 벗어났다.

영암군은 A씨가 함평으로 이동한 것으로 보고 수색에 나섰다. 영암군은 A씨가 이날 오후 6시30분께 다시 집으로 돌아온 것을 확인했다.

A씨는 지난 14일 이집트에서 입국했고, 코로나19 진단 검사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2주간 자가 격리 조치됐다.

A씨는 방역당국에 "격리 해제 날짜를 착각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암군은 A씨에게 '격리 해제 때까지 지침을 잘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dhdrea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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