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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국공립어린이집 4곳 추가…내년 3월 운영

등록 2020.12.10 16:16:29

[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전북 전주시는 10일 e편한세상우아와 효천리버클래스, 효천지구우미린더프레스티지, 에코시티 더샵3차 등 공동주택에서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할 수탁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전주시 제공).2020.12.10.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전북 전주시는 10일 e편한세상우아와 효천리버클래스, 효천지구우미린더프레스티지, 에코시티 더샵3차 등 공동주택에서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할 수탁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전주시 제공).2020.12.10.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도시 만들기를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4곳을 추가한다.

전주시는 10일 e편한세상우아와 효천리버클래스, 효천지구우미린더프레스티지, 에코시티 더샵3차 등 공동주택에서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할 수탁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체결한 4곳은 내년 3월부터 운영된다. 이로써 국공립어린이집은 올해 하반기 개원한 에코시티 데시앙 7블럭·12블럭과 전주반월(2) 공동주택 3곳을 포함해 총 26곳으로 늘었다.

시는 협약을 한 어린이집 4곳에 내년 2월 말까지 총사업비 4억8000만원을 투입해 리모델링을 진행한다. 이달 안에 공동주택 입주민을 상대로 교육 설명회를 갖고 어린이집 운영에 부모들의 의견을 반영한다.

시는 국공립어린이집 확대사업이 민선7기 공약 사업인 만큼 내년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11곳을 개원하는 등 오는 2022년까지 지속 확대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공보육을 강화하기 위한 정부 정책에 부응하고,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수 있도록 국공립어린이집 등 돌봄기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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