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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호, 제주 첫 연습경기서 포항에 3-1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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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22 14:33:42
도쿄올림픽 대비 전지훈련…K리그팀과 4차례 연습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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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학범호가 포항 스틸러스와 연습경기에서 승리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도쿄올림픽에서 9년 만에 올림픽 메달에 도전하는 김학범호가 제주도 서귀포 전지훈련에서 열린 첫 번째 연습 경기를 승리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남자 올림픽축구대표팀은 22일 강창학공원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와의 연습경기에서 3-1로 이겼다.

오세훈(김천), 이동률(제주), 송민규(포항)가 연속골로 승리를 이끌었다.

이번 연습경기는 전·후반 각각 50분씩 진행됐으며, 비디오판독(VAR)도 가동됐다.

올림픽대표팀은 전반 10분 프리킥 찬스에서 이상헌의 크로스를 오세훈이 헤딩을 연결해 선제골을 터트렸다.

후반 18분 포항 이광준에 동점골을 내줬지만, 후반 35분 문전 혼전 상황에서 이동률이 추가골을 터트리며 리드를 잡았다.

또 경기 종료 직전인 후반 47분엔 조영욱의 크로스를 송민규가 마무리하며 쐐기를 박았다.

김학범호는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강릉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했으며, 1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제주도에서 전지훈련을 이어간다.

제주도에선 K리그 팀과 총 4차례 연습경기를 치러 실전 감각을 다질 계획이다.

김학범호는 오는 26일 오전 11시 성남FC와 두 번째 연습경기를 갖는다. 또 30일에는 수원FC, 다음 달 2일에는 대전하나시티즌과 차례대로 붙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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