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설 명절 지역사회 이어지는 성금·성품 '훈훈'
등록 2021.02.05 10:01:36
BNK금융그룹, 설맞이 ‘多福多福’ 나눔사업 성품 전달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층에게 떡국 밀키트
스마일에프앤디, 한우양념갈비 500g 1000개 기탁
청어람아파트 부녀회, 떡국 떡 판매수익금 성금으로
참행복한교회, 덕계동에 사랑의 쌀 10KG 15포 기탁.

BNK금융그룹, 설맞이 多福多福 나눔사업 성품 전달.
5일 양산시에 따르면 BNK금융그룹희망나눔재단에서 설맞이 다복다복(多福多福) 나눔 사업 생필품 500박스(식가 2500만원 상당)를 양산시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부산은행 박선호 상무, 양산영업부 이상룡 부장, 경남은행 예경탁 상무, 양산금융센터 황재철 센터장이 참석했다. --
BNK금융그룹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탁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사업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생필품은 떡국 떡, 미역, KF94 마스크 10매, 라면, 참기름, 햇반, 고추장, 국수 등 5만원 상당으로 구성돼 있으며 관내 저소득층 5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내 저소득층에게 떡국 밀키트 전달.
사랑의 밀키트사업은 2021년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중 하나로 요리에 필요한 식재료를 조리법과 함께 세트로 구성한 ‘밀키트’를 관내 저소득층에게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대면을 최소화하고, 외출도 자제해야 하는 상황에서 각 가구가 집에서 직접 손쉽게 끓여 먹을 수 있도록 밀키트를 제공해 영양가 있는 음식을 직접 해 먹을 동기를 부여할 수 있다.
특히 설 명절을 맞아 집에서 직접 떡국 조리가 가능하도록 떡국 떡과 소고기, 달걀을 레시피와 함께 제공해 건강한 음식을 먹으면서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일에프앤디, 한우양념갈비 500g 1000개 기탁.
전유신 대표는 "코로나19로 이번 설 명절을 더욱 쓸쓸하게 보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명절을 함께 보내고자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나눔의 뜻을 전했다.
이날 기탁된 한우 양념갈비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청어람아파트 부녀회 이웃사랑 실천.
정성화 부녀회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및 동절기 한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주동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기부된 이웃돕기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양주동 관내 돌봄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참행복한교회, 덕계동에 사랑의 쌀 10KG 15포 기탁.
박진섭 목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층이 행복한 설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탁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기탁된 쌀은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김일권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품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감사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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