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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 첫날…오후 6시 기준 1만6813명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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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2-26 19:39:30  |  수정 2021-02-26 19:43:34
"추후 변동 가능…내일부터 1일 1회 현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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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사진공동취재단 =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26일 서울 도봉구보건소에서 의료진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주사기에 담고 있다. 2021.02.2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임재희 구무서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첫 날인 26일 오후 6시 기준 접종을 받은 대상자가 1만6813명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청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26일 오후 안내 문자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추진단은 "이 수치는 변동 가능한 잠정 집계"라고 덧붙였다.

추진단은 오는 27일부터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일일·누적 접종 통계와 이상반응 현황 등을 공개한다.

추진단은 "27일부터 일일 공식통계는 0시 기준 집계해 9시30분께 1일 1회 안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이날부터 전국의 5803개 요양병원·요양시설에서 65세 미만 입원·입소자, 종사자 등 28만9480명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활용한 예방접종을 시작했다.

27일부터는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 내 종사자 5만4498명을 대상으로 접종이 진행된다.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는 국립중앙의료원 종사자 199명과 수도권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 종사자 101명이 예방접종을 받는다.

당국은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 내 종사자 접종을 3월20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imj@newsis.com, nowes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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