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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오늘 오후 2시 본회의 열어 김부겸 인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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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5-13 10:21:09
윤호중, 박 의장 방문해 본회의 개의 요청
오후엔 박 의장 주재 양당 원내대표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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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5.1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한주홍 권지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오후 2시 본회의를 열어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 처리를 추진한다.

윤호중 원내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원내대표단은 이날 오전 박병석 국회의장을 방문해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임명동의안을 표결에 부쳐달라고 요청할 계획이다.

오전 11시에는 김 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을 위한 인사청문특위도 예정돼 있다.

민주당은 서병수 인청특위 위원장이 회의를 개의하지 않을 경우 단독으로라도 회의를 열어 보고서를 채택하는 방안도 강구하고 있다.

여야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을 갖고 김 후보자 인준, 본회의 개의 등을 두고 최종 입장 조율을 할 예정이다.

신현영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정책조정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박 의장께 오늘이라도 본회의를 조속히 열어주십사 다시 요청드릴 것"이라며 "11시에 인청특위를 열고, 2시에는 본회의를 열어 국무총리 임명동의안 표결을 진행하려고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장관 후보자 청문 보고서 채택과 관련해서는 "3개의 상임위의 논의를 중심으로 진행하기 위해 상임위에 준비를 요청드렸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newsis.com, lea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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