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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크로스, 코로나19 양성…레알 마드리드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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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5-18 08: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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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AP/뉴시스]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가 1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토니 크로스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을 보였다.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후, 15일부터 격리 중이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가 핵심 토니 크로스(31)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우승 도전에 적신호가 켜졌다.

레알 마드리드는 1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크로스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을 보였다.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후, 15일부터 격리 중이다"고 설명했다.

크로스는 이번 시즌 리그에서 10도움(3골)을 올린 레알 마드리드 전력의 핵심이다. 도움부문 전체 2위다.

최종 38라운드를 앞두고 역전 우승을 기대하고 있던 레알 마드리드로선 큰 악재다.

레알 마드리드는 라리가 37라운드까지 24승9무4패(승점 81점)로 선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 83점)에 승점 2점이 뒤진다.

최종전 결과에 따라 역전 우승 가능성이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23일 비야레알과 최종 38라운드를 치른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레알 바야돌리드를 상대한다.

수비의 핵 세르히오 라모스, 루카스 바스케스 등이 이미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에서 크로스의 코로나19 확진은 치명적이라는 평가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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