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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농구, 도쿄행 좌절…리투아니아에 완패

등록 2021.07.02 07: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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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최종예선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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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1일(한국시간) 리투아니아 카우나스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농구 최종예선 A조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 vs 베네수엘라 경기에서 라건아가 덩크슛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2021.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의 올림픽 진출 도전이 좌절됐다.

조상현 감독이 이끄는 남자농구 대표팀은 2일(한국시간) 리투아니아 카우나스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최종예선 A조 최종 2차전에서 리투아니아에 57-96으로 완패했다.

지난 1일 베네수엘라와 1차전에서도 진 한국은 2연패를 당했다. A조 최하위에 머물러 도쿄 올림픽 본선 진출에도 실패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우승팀에게만 도쿄행 티켓이 주어진다.

국제농구연맹(FIBA) 세계랭킹 30위인 한국에게 리투아니아(8위)는 힘겨운 상대였다.

2쿼터를 34-49로 마친 한국은 3쿼터에서 9점을 넣는데 그쳤다. 반면 리투아니아는 3쿼터에만 27점을 몰아치며 격차를 크게 벌렸다.

4쿼터에서도 분위기는 바뀌지 않았다.

한국 라건아는 26득점 8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패배를 막진 못했다.

미국프로농구(NBA)에서 뛰고 있는 리투아니아의 요나스 발렌슈나스(멤피스)는 15득점 13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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