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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손아섭, 최연소·최소경기 2000안타 임박

등록 2021.07.05 14: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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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병혁 기자 =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4회초 롯데 손아섭이 안타를 치고 있다. 2021.05.23.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롯데 자이언츠 ‘안타 제조기’ 손아섭이 2000안타 달성을 코앞에 뒀다. 최연소, 최소경기 기록도 갈아치울 기세다.

5일 현재 손아섭은 통산 1628경기에서 1994안타를 기록 중이다. 24경기 이내로 2000안타를 달성할 경우 전 LG 이병규가 가지고 있는 최소경기 2000안타(1653경기) 기록을 단축한다.

33세3개월17일인 손아섭은 2012년 장성호가 한화에서 최연소 2000안타를 기록했을 당시인 34세11개월 기록 경신도 확실시  된다.

서스펜디드로 순연된 지난달 27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 안타 1개는 아직 개인 성적에 반영되지 않았다. 10월7일 재개 후 경기가 최종 종료된 이후에 반영될 예정으로 2000안타 최종 달성 시점은 추후 조정될 수 있다.

손아섭은 프로 데뷔전인 2007년 4월7일 수원 현대전에서 통산 첫 안타를 기록하며 대기록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2015년에 프로 9번째 시즌이자 851경기 만에 통산 1000안타를 기록했고 15시즌 만에 2000안타 달성을 바라보고 있다.

안타 관련 타이틀에서도 손아섭의 이름은 뺄 수 없다. 2012년, 2013년 2017년에 안타 1위를 차지했다. 3차례 이상 이 부문 1위에 오른 선수는 이병규(4회)와 손아섭 뿐이다.

손아섭은 커리어 내내 꾸준한 타격으로 빠르게 2000안타에 다가섰다. 주전으로 발돋움한 2010년부터 작년까지 11년 연속으로 100안타를 기록했고, 올해도 10개만 더 추가하면 역대 8번째 12년 연속 100안타를 달성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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