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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7경기만에 선발출전…2타점 2루타 작렬

등록 2021.07.06 15: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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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뉴시스]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이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시티 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8회 선두타자로 나와 중전 안타를 치고 있다. 김하성은 2-3으로 뒤진 8회까지 3타수 1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2021.06.12.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7경기 만에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아 적시타를 날렸다.

김하성은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 2루수 겸 7번타자로 선발출전해 4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이날 김하성은 빅리그 통산 195승 투수 존 레스터와 상대해 좋은 타격을 선보였다.

2회말 첫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던 김하성은 1-5로 끌려가던 3회 2사 만루에서 레스터의 직구를 통타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그러나 이후 타석에서는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김하성은 4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후 7회 2루수 앞 땅볼로 아웃됐다.

김하성은 시즌 타율을 0.208로 끌어 올렸고, 시즌 23타점째를 올렸다.

샌디에이고는 4회말 5-5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경기 후반 실점을 기록해 5-7로 석패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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