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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코빈 번스, 10타자 연속 삼진 타이기록

등록 2021.08.12 13: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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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AP/뉴시스] 코빈 번즈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밀워키 브루어스의 투수 코빈 번스(27)가 메이저리그 타이기록인 10타자 연속 삼진을 선보였다.

번스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 8이닝 4피안타 15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10-0 완승을 이끌었다.

이날 번스는 10타자 연속 삼진을 기록했다.

2회말 선두타자 프랭크 슈윈델을 3구 삼진으로 처리한 번스는 남은 타자도 모두 삼진으로 처리해 이닝을 종료했다.

번스는 3회를 공 11개로 3명의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웠고, 4회 역시 탈삼진 행진을 이어갔다.

번스는 5회 선두타자 슈윈델을 삼진으로 처리해 대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곧바로 맷 더피에게 우전안타를 맞고 연속 타자 삼진 신기록 달성에는 실패했다.

1970년 톰 시버(뉴욕 메츠), 올해 6월26일 에런 놀라(필라델피아 필리스) 역시 10타자 연속 탈삼진을 기록한 바 있다.

KBO리그 역시 최고 기록은 10타자 연속 탈삼진이다.

이대진 SSG 랜더스 투수코치는 해태 타이거즈 시절인 1998년 5월14일 현대 유니콘스전에서 대기록을 작성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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