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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20.7억명이 접종완료…중국이 43% 차지

등록 2021.08.29 23:01:16수정 2021.08.29 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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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차접종자의 80%가 완료자…중국 8.9억명, 미국 1.7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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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AP/뉴시스] 25일 태국 방콕에서 시민들이 화이자 백신 접종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태국은 2020년 코로나19 대유행이 시작된 이후 지난주까지 누적 확진자 수가 100만 명을 넘어선 110만2368명, 사망자 수는 1만85명으로 집계됐다. 2021.08.25.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전세계 인구의 33.4%인 26억200만 명이 코로나19 백신 주사를 최소한 한 차례 맞았으며 이 중 79.6%가 접종을 완료했다.

29일 영국 옥스퍼드대 마틴스쿨 데이터에 따르면 이처럼 1차 접종자의 80%에 육박하는 20억7100억 명이 접종을 필했다.

총 주사횟수는 52억1000만 회였으며 이 중 중국에서만 20억3000만 회가 놓아져 여전히 39%를 차지했다. 최근 중국 보건 당국은 전인구의 63% 수준인 8억9000만 명이 2차 주사까지 마쳤다고 발표했다.

중국의 접종 완료자 8억9000만 명은 전세계 20억7000명 완료자의 43%를 차지하는 것이다. 그 다음으로 많은 수가 접종을 완료한 나라는 미국으로 1억7300만 명이다. 이는 미국 인구의 51.5%로 중국의 접종 완료 인구비 63%에 못 미친다.

인구가 1000만 아래인 아랍에미리트연합이 이 비율에서 74.3%로 세계 선두이고 싱가포르가 74.0%이다. 5000만 명 인구 국가에서는 영국 62.3%로 앞을 달리지만 중국 밑이다. 독일은 59.6%를 기록해 미국의 51.5%를 앞지른다.

최소한 한 차례 주사 맞은 1차 접종자의 인구비에서는 UAE가 역시 84.9%로 일등이다. 중국은 8억9000만 명 완료자 외에 2억5000만 명이 한 번 주사를 맞은 부분 접종자로 1차 접종자의 인구비가 80.3%에 달한 것으로 나온다.

프랑스 71.1%, 영국 70.3%, 독일 64.3% 및 미국 60.6% 등이다. 한국은 1차 접종자가 55%를 넘었고 일본은 접종 완료자가 44%를 넘었다. 

전세계에서 최근 1주일 동안 매일 3850만 회의 주사가 놔졌다. 전세계 인구의 0.49%가 날마다 코로나19 백신 주사를 맞고 있는 것이다. 한국은 최근 이 비율이 세계 최고인 2%를 육박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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