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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A 오타니, 3G 만에 또 홈런포…42호 작렬

등록 2021.08.31 13: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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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7일 볼티모어전 이후 3경기 만에 홈런

홈런 공동 2위 게레로 주니어·페레즈 4개 차로 밀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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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너하임=AP/뉴시스]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 2021.08.31.

[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오타니 쇼헤이(27·LA 에인절스)가 3경기 만에 또 손맛을 봤다.

오타니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1회와 4회 연거푸 삼진을 당한 오타니는 5-5로 맞선 5회 세 번째 타석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선두타자로 나선 그는 1볼-1스트라이크에서 양키스 구원 투수 앤드류 히니의 3구째 커브를 받아쳐 오른쪽 펜스를 넘겼다.

지난 27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 이후 3경기 만에 터진 시즌 42호 홈런이다.

부상에 대한 우려도 불식시킨 한 방이다.

오타니는 지난 28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 첫 타석에서 스윙을 하다 93마일(약 150㎞)짜리 빠른 공에 오른 손을 맞았다.

검사결과 이상이 발견되진 않았지만, 통증이 남아있어 9월1일 예정된 양키스전 선발 등판을 취소했다.

그러나 다행히 타격은 문제 없이 소화하면서 홈런포까지 가동, 건재를 알렸다.

올 시즌 홈런 레이스를 앞에서 이끌고 있는 오타니는 홈런 2위 그룹(38개)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 블루제이스), 살바도르 페레즈(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격차를 4개 차로 늘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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