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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중국 통계국장 "올해 성장률 '합리적인 범주' 유지 확신"

등록 2021.09.13 16: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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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닝지저(寧吉哲) 국가통계국 국장은 중국의 올해 경제성장률이 타당한 범주를 유지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며 충분히 가능하다고 밝혔다.

팽배신문(澎湃新聞)과 명보(明報) 등에 따르면 닝지저 통계국장은 지난 11일 푸젠성 푸저우(福州)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중국 경제가 전반적으로 안정 회복상태에 있다면서 이같이 언명했다.

닝지저 통계국장은 정상적인 경제성장을 지원하는 요인이 여전히 상존하고 있어 7~9월 3분기와 10~12월 4분기도 계속해서 경제발전의 회복력을 보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일부 지방의 정부와 기업이 통계를 조작하거나 허위로 작성하거나 은폐하는 사례가 있다며 통계감사 외에도 사회적 적발 장치가 필요하고 문제가 발견되면 제대로 대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닝지저 통계국장은 "통계 감시가 통계 3대 핵심 기능 중 하나"라며 "통계 조작, 날조를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있지만 일부 지역과 인사들이 여전히 통계를 조작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 2021년 1~3월 1분기 경제성장률은 18.3%, 2분기가 7.9%를 각각 기록했으며 전체적으로는 8% 이상의 고성장을 무난히 기록할 것으로 점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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