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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와 돌봄, 함께하는 한가위...평등한 가족문화 이뤄요"

등록 2021.09.19 11: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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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여가부, 인스타그램 '우리 가족 추석 풍경' 이벤트 등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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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추석 명절을 앞둔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2021.09.16. livertrent@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남희 기자 = 추석 명절을 맞아 가족 구성원이 평등하게 가사를 분담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캠페인이 실시된다.

여성가족부는 '가족 모두 안전하고 평등한 한가위 보내세요!'라는 메시지 아래 가족 실천 캠페인을 진행한다.

오는 26일까지 가족의 추석 명절을 담은 사진 또는 영상을 찍어 필수 핵심어 표시와 함께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우리가족 추석 풍경' 이벤트를 실시한다. 핵심어는 ①몸은 멀어도 마음은 함께해요 ②철저한 방역 수칙, 기억하세요. ③가사와 돌봄은 나눠보세요 등이다.

또 고정된 성역할 구분 없이 가사·돌봄을 함께하고 가부장적인 가족 의례와 가족 호칭 문화를 개선하자는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평등 가족 실천 사례 공모전'을 연다. 대상 1명(200만원), 금상 2명(100만원), 은상 3명(50만원), 동상 5명(30만원), 열정상 10명(문화상품권 5만원) 등이 수여된다.

응모를 희망하는 사람은 우리 가족의 평등한 가족 문화 실천 사례, 불편 사례 및 아이디어 등을 영상, 웹툰, 산문 등의 콘텐츠로 제작해 10월 31일까지 공모전 누리집(www.평등가족.kr)에 응모하면 된다.

한편 2019년 통계에 따르면 맞벌이 가구의 하루 평균 가사시간은 여성(3시간7분)이 남성(54분)보다 2시간13분 더 많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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