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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LPG화물차 1000대 보급…11월말까지 보조금 신청

등록 2021.09.22 1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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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올해 보급 목표 1000대 중 536대 접수 완료, 464대 지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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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서울시가 액화석유가스(LPG) 화물차 신차구입  보조금 신청을 11월말 마감한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시는 1t짜리 LPG 화물차를 새 차로 구입할 때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보급물량을 대폭 늘려 1000대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2월 공고를 통해 모두 536대를 보급했다.

시는 올해 사업예산 40억원을 투입해 신규 구입비를 대당 400만원씩 지원하고 있다. 자동차사 할인 20만원을 합하면 최대 420만원까지 절감이 가능하다. 신차구입 보조금과는 별도로 노후 경유차가 조기폐차 대상 차량인 경우에는 폐차보조금을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폐차말소, 신차계약, 구매등록 등 중 한 가지를 전년도 12월1일 이후에 행한 경우에도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내년부터는 정부 지침에 따라 신차구입 보조금이 올해보다 25% 줄어든 300만원으로 내려갈 예정이다. 2023년 4월부터는 경유차 신규 등록이 금지될 예정이어서 LPG화물차를 구입하려는 시민은 서둘러 신청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LPG협회 콜센터와 서울시 차량공해저감과, 서울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ch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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