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김용환 극장골' 김천상무, 경남에 3대 2 역전승…10G 무패

등록 2021.09.19 19:15:2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associate_pic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김천이 경남과 원정 경기에서 3대 2 역전승을 거두며 선두를 지켰다.

19일 김천상무프로축구단에 따르면 전날 오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30R 경남FC와 원정 경기에서 전반 조규성, 후반 문지환, 김용환의 득점으로 3대 2 역전승을 거뒀다.

김천의 선축으로 시작된 전반, 김천은 전방 압박으로 경남을 괴롭혔다.

첫 유효슈팅 역시 김천이 가져갔다.

전반 7분, 박동진의 인터셉트에 이은 패스가 정재희에게 정확히 연결됐지만 슈팅은 손정현 골키퍼에 막혔다.

김천은 이른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11분, 서진수가 상대 수비의 공을 가로채 조규성에게 크로스했고 문전에서 조규성이 헤더 득점을 터뜨리며 김천이 1대 0으로 앞섰다.

리드는 오래가지 못했다.

전반 20분, 경남 에르난데스가 얻어낸 페널티 킥을 직접 마무리하며 1대 1. 이어 5분 만에 김천은 경남 에르난데스에게 역전골을 내주며 1대 2로 역전을 허용했다.

전반 38분, 김천 정재희의 크로스를 조규성이 문전에서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 포스트를 맞고 나오며 아쉬움을 삼켰다.

김천은 후반 시작과 함께 정현철, 서진수를 빼고 우주성, 고승범을 투입하며 변화를 택했다.

경남 윌리안, 에르난데스로 이어지는 공격 라인이 김천의 골문을 노렸지만 구성윤 골키퍼에 막혔다.

고승범은 교체 이후 첫 유효슈팅을 기록했지만 손정현 골키퍼가 막아냈다.

후반 22분, 김천이 동점골을 터뜨렸다.

문지환의 논스톱 발리슛이 경남의 골망을 흔들며 2대 2로 균형을 맞췄다.

이어 후반 32분, 김천 조규성이 경남의 골망을 갈랐지만 핸드볼 파울로 취소됐다.

후반 추가시간 3분, 우주성의 크로스를 받은 김용환이 문전에서 극장 헤더골을 터뜨리며 3대 2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점 3점을 챙기며 1위를 지킨 김천은 오는 26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하나원큐 K리그2 2021’ 31R 홈경기를 치른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