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준과 결혼한 박신혜 "30대 되니 집에 있는 게 좋아"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박신혜가 30대가 된 이후 집에 있는 게 좋다고 했다.
박신혜는 10일 유튜브 채널 '유연석의 주말 연석극'에 나와 최근 생활에 관해 얘기했다.
박신혜는 20대엔 취미 생활을 즐겼다고 하며 "골프·스노보드·웨이크 보드·서핑·탄츠플레이 등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골프만 한다"고 했다.
유연석이 "신혜는 집에 가만히 못 있는 스타일"이라고 하자 박신혜는 "20대 때는 무조건 밖으로 나가서 내가 원하는 힐링을 하는 게 좋았는데, 30대는 집에 있는 게 좋다"고 말했다.
박신혜는 연기 얘기를 하며 "변호사·판사·의사는 했는데, 검사·형사·교사는 못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유연석을 향해 "오빠는 나쁜 놈이 진짜 잘 어울린다. '미스터 션샤인' 때도 그랬다. 착한 사람인데, 악역 할 떄 매력적이다"고 말했다.
악역도 하고 싶냐는 물음에 박신혜는 "너무 잘할 자신 있다. 그런데 캐스팅을 안 해 준다"고 했다.
박신혜는 2022년 배우 최태준과 결혼했고, 그 해 아들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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