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속보]신규확진 1605명, 일요일 기준 최다…76일째 네자리

등록 2021.09.20 09:33:22수정 2021.09.20 09:43:0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추석 연휴가 시작된 가운데 지난 19일 오후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송파구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에 설치된 서울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장 상인 및 관계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2021.09.19.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성원 기자 = 주말 검사량 감소 영향 등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300명 이상 적은 1600명대로 집계됐다. 하루 1700명대 아래로 감소한 건 지난주 화요일 이후 6일만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0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날보다 1605명 증가한 28만7536명이다. 4차 유행 일일 환자 규모는 7월7일부터 76일쨰 네자릿수다.

평일 검사가 반영됐던 지난 17~18일 이틀간 2000명대였던 일일 환자 수는 19일 1900명대로 줄었지만 여전히 많은 수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주 초반까지는 평일 대비 검사량이 감소하는 주말 영향으로 환자 수도 평일보다 줄어드는 경향을 보인다. 그러나 지난주 일요일(월요일 0시) 1433명보다 170명 이상 많으며, 코로나19 유입 이후 최다 확진자가 나왔다.

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주말인 18일·19일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1577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8명이다.

일주일간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지난 19일 0시 기준부터 연이틀 1800명대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수도권에서 1177명(74.6%), 비수도권에서 400명(25.4%) 발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sw@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