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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금메달리스트 복서, 식사 중 성추행 혐의로 재판행

등록 2021.09.27 19: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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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위용성 기자 = 함께 식사하던 여성을 성추행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던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전직 유명 프로복싱 선수가 재판에 넘겨졌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김원호)는 지난달 25일 전직 프로복서 A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앞서 이 사건 고소인인 피해 여성은 지난 6월3일 서울 강남구 한 음식점에서 A씨를 비롯한 지인들과의 저녁식사 자리를 가졌는데, 당시 옆에 앉아 있던 A씨가 자신의 신체를 만졌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A씨와 고소인은 이날 식사 자리에서 두 번째로 만난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식당 내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조사를 진행한 뒤 지난 7월20일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자신의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u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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