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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노후생활' 준비 어떻게?…내일 정부주관 포럼

등록 2021.09.28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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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행안부·교육부 공동 개최…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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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제7차 광화문1번가 열린소통포럼 참가신청 QR코드. (자료= 행정안전부 제공) 2021.09.28.

[세종=뉴시스] 변해정 기자 = 국민의 행복한 노후 준비 방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행정안전부와 교육부는 오는 29일 오후 3시부터 2시간30분 동안 '제7차 열린소통포럼' 겸 '제3차 사회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열린소통포럼은 국민과 공무원이 한 자리에 모여 정책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이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소규모 오프라인과 연계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포럼은 교육부의 사회정책포럼과 겸해 진행된다.  

포럼 주제는 '모든 세대가 함께 준비하는 행복한 노후생활'이다. 우리나라는 오는 2025년 65세 이상 노령 인구가 총 인구의 20%를 웃돌며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측된다.

포럼 1부에서는 이상원 교육부 차관보가 주제 소개와 함께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서는 전 세대가 삶의 전 영역에 걸쳐 준비가 필요함을 강조한다. 

오영은 전남대 인문한국연구교수가 '초고령 사회 대비 국민의 노후준비 활성화 방안', 홍선 서울시50플러스재단 사업기획팀장이 '불안과 희망 사이, 나의 노후는 어떤 모습일까'에 대한 주제 발표를 이어간다.

발제 후에는 유가희 보건복지부 사무관과 김태은 고용노동부 서기관, 김민경 국민연금공단 과장이 유튜브 실시간 채팅방을 통해 대국민 토론을 진행한다. 국민 누구나 광화문1번가 국민참여플랫폼(www.gwanghwamoon1st.go.kr)을 통해 생중계 시청 가능하며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2부는 사전 신청자 50명이 전문 퍼실리테이터와 함께 정책 제안 발굴을 위한 보다 심도있는 소그룹 토론을 벌인다.

포럼을 통해 모아진 국민 의견은 10월 첫째주 숙성포럼을 통해 정책 제안으로 정리되고 소관부처 검토를 거쳐 실제 정책에 반영하게 된다.

박덕수 행안부 공공서비스정책관은 "초고령사회를 앞둔 지금 노후 준비는 특정 세대만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국민 모두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노후 준비 지원 정책이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고민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p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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