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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혁신, 코로나에도 멈추지 않는다"…내일 발표대회

등록 2021.09.28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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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0개 지자체 연구과제 발표…당일 심사 거쳐 표창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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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변해정 기자 = 행정안전부는 오는 29일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에서 '제38회 지역정보화 연구과제 발표대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대회는 전국의 정보화담당 공무원들이 모여 지역정보화 촉진 및 디지털정부 혁신에 관한 연구과제를 발표·공유하는 자리다. 지난 1984년부터 매년 지자체별로 개최해오고 있다. 

올해는 지자체 15곳이 연구과제를 제출했으며, 이 중 외부전문가의 서면 심사를 거친 10건이 발표된다. 

10건은 ▲서울시의 '서울시 스마트폴'(S-Pole) ▲부산시의 '교통약자 포용형 배리어프리 스마트시티 조성' ▲인천시의 '위성영상을 활용한 폭염취약 우선관리지역 도출' ▲광주시의 'AI와 빅데이터 기반 업무혁신 행정협업 플랫폼' ▲세종시의 '통합 사이버 보안관제 체계 구축' ▲경기도의 '경기도 마이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연구' ▲충청남도의 '잠자는 행정데이터 리모델링을 위한 쌍방향 공간정보 통합플랫폼 구축' ▲경상북도의 '광역형 통합재난정보 공동활용체계 구축' ▲경상남도의 '5G기반 디지털트윈 공공서비스 구축 사업' ▲제주도의 'AI를 활용한 민원서식 작성도우미 구현' 등이다.

이 가운데 6건은 최신 기술을 활용한 혁신 행정서비스 제공, 4건은 시민 안전 보호에 각각 초점을 뒀다. 

발표 이후 현장에서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참여자 투표를 통해 순위를 가려 표창을 수여한다.

대회 종료 후에는 김상균 강원대 교수가 '메타버스, 새로운 기회'라는 주제로 디지털 전환 혁신사례를 공유하고 정보화담당 공무원의 역할에 대해 알아본다. 

정선용 행안부 디지털정부국장은 "이날 발표되는 연구과제가 위드 코로나 시대 디지털 지방정부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p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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