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국민 75%' 3851만명, 1차 접종 마쳐…완료율 46.6%(종합)

등록 2021.09.28 15:21:1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기사내용 요약

전날 41만6626명, 1차 접종 마쳐
완료자는 71만명 늘어 2395만명
18세 이상 미접종 30일까지 예약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김병문 기자 = 지난 2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체육문화센터에 마련된 코로나19 백신예방접종센터에서 백신 접종자들이 이상반응 모니터링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09.24. dadazon@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지은 김남희 기자 = 코로나19 백신 누적 1차 접종자가 3851만명, 접종 완료자는 2395만명을 넘어섰다.

28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하루 1차 접종자는 41만6626명 늘어 총 3851만1292명이다.

지난 2월26일부터 214일 동안 전체 인구(5134만9116명·2020년 12월 주민등록 거주자 인구) 대비 75.0%가 1차 접종을 받은 셈이다. 18세 이상 기준(4413만9260명)으로는 87.2%다.

백신별 권장 접종 횟수를 모두 맞은 접종 완료자는 71만1698명 늘어 2395만1629명이다. 전체 인구 대비 접종 완료율은 46.6%, 18세 이상 성인 기준 54.2%다.

백신별 1차 접종자는 모더나 20만6228명, 화이자-바이오엔테크 20만6265명, 얀센 3838명,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 295명 등이다.

접종 완료자는 화이자 42만7009명, 모더나 27만3928명, 아스트라제네카 6923명(화이자 교차 접종 5214명) 등이다. 얀센 접종자는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통계에 모두 추가되지만, 접종 건수는 1건으로 기록된다.

연령별 1차 접종률은 60대 94.0%, 50대 93.1%, 70대 92.9%로 모두 90%대를 기록했다. 이어 40대 84.4%, 18~29세 82.2% 순이었다. 80세 이상에서도 83.0%를 보였다. 그 외 30대 79.8%, 17세 이하 0.6% 등이다.

접종 완료율은 70대 89.6%, 60대 87.6% 였고, 80세 이상은 79.8%였다. 이 밖에 50대 58.4%, 30대 36.1%, 18~29세 32.5%, 40대 32.2%, 17세 이하 0.6%다.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28일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시도별 누적 1차 접종자 수는 경기도가 998만1095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서울 722만8337명, 부산 249만6317명, 경남 245만9678명 등이다. 지역별로 1차 접종률이 높은 곳은 전남 78.5%로 가장 높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전날 잔여 백신 2차 접종자는 의료기관 예비명단으로 2만7208명,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당일 신속 예약으로 7만3468명 등 10만676명이다. 화이자 8만1045명, 모더나 1만4281명, 아스트라제네카 5350명 등이다.

정부는 그간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으로 1차 접종을 한 사람에게 6주 간격으로 2차 접종 일을 배정했다. 다만 잔여백신을 통해 2차 접종을 받으면 화이자 3주, 모더나 4주로 접종 간격을 앞당길 수 있었다.

그러나 다음달부터 일반 예약자의 접종 간격도 일괄적으로 화이자 3주, 모더나 4주로 단축할 방침이다.
 
이날 0시 기준 국내에 남아 있는 백신 물량은 총 2104만5000회분이다. 화이자 855만1500회분, 모더나 776만6200회분, 아스트라제네카 448만7100회분, 얀센 24만200회분이 남았다.

아직까지 접종을 받지 못했거나 예약하지 않은 18세 이상 전체 미접종자에 대해서는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사전예약이 진행 중이다.

예약은 사전예약 홈페이지(https://ncvr.kdca.go.kr)를 통해 할 수 있다. 예약자는 다음 달 1일부터 전국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화이자, 모더나 등 mRNA 백신으로 접종받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kangzi87@newsis.com, nam@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