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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중소상공인 위한 '비즈니스 스쿨' 온라인 캠퍼스 개교

등록 2021.09.28 17: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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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디지털 환경에 대한 이해 및 비즈니스 확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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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진영 기자 = 네이버는 28일 중소상공인(SME)를 대상으로 하는 전문 비즈니스 교육 플랫폼 '네이버 비즈니스 스쿨' 온라인 캠퍼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플랫폼 상에서의 작은 규모의 경영에 필요한 교육 정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네이버는 2013년부터 8년 간 SME들의 오프라인 교육 거점으로 활용되어 온 '파트너스퀘어'에서 제공되어 온 교육 컨텐츠와 네이버 플랫폼을 활용해 디지털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뤄 온 SME의 성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5개 카테고리에 걸친 46개의 코스워크를 구성했다. 기존 파트너스퀘어에서 가장 많은 호응을 받은 100여개 이상의 강의도 함께 제공되며, 향후 교육 컨텐츠는 계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스마트플레이스, 검색광고 등 사업 도구를 활용하는 사업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련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코스워크를 이수할 때 마다 실질적으로 비즈니스에 활용할 수 있는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과 실질 사업 운영과의 연계성을 키워 나갈 예정이다.

지난 8년 간 파트너스퀘어에서 SME를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진행해 온 전문 강사진과 더불어 40여 명의 네이버 임직원들이 네이버 비즈니스 스쿨에서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프로'로 전환해 직접 현장을 이끈다.

회사 측은 그동안 SME 및 창작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를 설계∙운영하거나 관련 데이터를 분석한 경험이 있는 서비스 전문가 중 디지털 교육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갖춘 이들을 선발해 '프로'로 전환을 지원함으로써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하게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으로 프로들은 네이버를 통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 비즈니스 도구들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각 사업 단계 별 디지털 전환을 위한 맞춤 컨설팅도 함께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네이버 비즈니스 스쿨'이 SME들을 위한 최초의 체계적인 코스워크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만큼, SME들의 비즈니스 현장과 플랫폼의 기술적 트렌드가 빠르게 융합된 프로그램을 적시에 제공하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며 "이례적으로 플랫폼에 대한 개발, 운영, 기획 경험이 충분한 네이버 직원들을 ‘프로’로 전환해 이들이 SME들의 사업 현장과 네이버의 유기성을 더욱 높이는 역할을 하고, 각자의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회사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 비즈니스 스쿨'은 우리은행∙국민대학교 등 외부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SME 교육 생태계도 외연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우리은행과의 ‘디지털&파이낸싱 교육과정’을 선보인 바 있으며, 9월 말 부터는 국민대학교와 ‘플랫폼 창업가들을 위한 최고위 과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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