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서울경찰청장 "대장동 초기 인식 취약했다...일선서 배당한 잘못 커"

등록 2021.10.19 22:14:46수정 2021.10.19 22:50:53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