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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로켓 '누리호' 발사 D-1…나로우주센터 날씨 변수는?

등록 2021.10.20 15:10:01수정 2021.10.20 1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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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온도·습도·압력·바람 등 발사 조건 적합
누리호 발사 카운트다운 직전까지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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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국형 우주발사체 '누리호'가 20일 오전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 기립되어 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2021.10.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맹대환 기자 = 한국이 세계 7번째로 독자 개발한 한국형 우주발사체 '누리호'가 21일 발사될 예정인 가운데 나로우주센터가 위치한 전남 고흥군 봉래면 일대 날씨는 발사 조건에 적합할 것으로 예상된다.

20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1일 고흥군 봉래면 일대 오전 최저기온은 10도, 최고기온은 17도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바람은 초속 3~9m, 풍향은 북향~북서 범위고, 강수확률은 20%로 예측됐다. 나로우주센터 인근의 낙뢰나 돌풍 가능성은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기상은 누리호 발사 여부를 결정 짓는 전제 조건이다. 우주발사체 발사에 영향을 미치는 기상 조건은 온도, 습도, 압력, 지상풍, 고층풍, 낙뢰, 구름 등이다.

발사 가능 온도는 영하 10도에서 영상 35도, 습도는 25도 기준 98% 이하, 압력은 94.7~104kPA(킬로파스칼)이다. 지상풍은 평균 풍속 15m, 순간 최대풍속 21m가 기준이다. 또 비행 경로 상에 번개 방전 가능성이 없어야 한다.

누리호 발사관리위원회는 21일 오후 4시 발사 카운트다운 직전까지 날씨 상황을 점검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mdhnew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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