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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사나이' 호세 알투베, PS 역대 통산 홈런 3위 기록

등록 2021.10.20 16: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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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1홈런 터뜨려 데릭 지터 제치고 3위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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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AP/뉴시스]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호세 알투베가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내야수 호세 알투베(31)가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 사상 21번째 홈런을 터뜨려 이 부문 3위에 올랐다.

휴스턴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 4선승제) 4차전에서 9-2로 완승을 거뒀다.

알투베의 진가는 경기 후반에 나왔다.

알투베는 1-2로 끌려가던 8회초 동점 솔로 홈런을 터뜨려 흐름을 바꿨다. 휴스턴은 9회 무려 7점을 뽑아 시리즈 전적 2승 2패를 기록했다.

그는 포스트시즌 통산 21호 홈런을 터뜨려 뉴욕 양키스의 영원한 캡틴 데릭 지터(20 홈런)를 제치고 이 부문 3위에 올라섰다.

이 부문 역대 1위는 매니 라미레스로 무려 29개의 홈런을 터뜨렸다. 2009년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 친 홈런이 마지막이다.

2위는 22홈런(2004년)의 버니 윌리엄스다.

내야수로는 알투베가 최다 홈런 기록 보유자가 됐다.

메이저리그 역사상 포스트시즌 통산 17개 이상 홈런을 친 선수는 총 12명이다. 이 중 현역 선수는 모두 5명 뿐이다.

한편 양키스의 전설 미키 맨틀은 포스트시즌에서 총 18개의 홈런을 기록했는데, 이는 모두 월드시리즈에서만 나온 홈런이다.

맨틀이 뛰던 시절에는 정규리그 1위 팀들끼리 월드시리즈를 펼쳤기 때문이다. 월드시리즈 최다 홈런은 맨틀이 보유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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