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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봅시다]'AI 컨트롤로 셔츠 건조가 39분'…비스포크 에어드레서 사용법

등록 2021.10.22 0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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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면, 시폰, 울, 가죽 등 소재별로 맞춤형 관리 코스
AI 섬세 건조 기능도 대폭 강화…구김 제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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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집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종일 입고 있던 옷을 갈아입는 일이다. 과거에는 옷장에 옷을 걸어 두기만 했다면, 이제는 '스마트'하게 의류를 보관하고 관리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알레르기나 오염물질에 대한 케어는 물론 면, 시폰, 울, 가죽 등 의류의 소재별로도 특별한 케어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22일 삼성전자 뉴스룸에는 비스포크 에어드레서의 스마트한 기능이 소개됐다. 비스포크 에어드레서는 인공지능(AI)을 도입해 사용 패턴이나 날씨, 계절에 맞춰 코스를 추천해 사용자의 수고를 덜고, 원하는 곳에 시간을 쏟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AI 컨트롤 기능이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을 파악하고, 스스로 의류를 청정하게 케어한다. 사용자는 요리, 독서 등을 통해 나에게 주어진 소중한 여유를 즐기기만 하면 된다.

매번 정확한 코스를 고민하고, 골라야 하는 수고도 덜어준다. AI 패턴 기능이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코스나 설정 등의 습관을 기억하고, 에어드레서 전면 패널 컨트롤을 개인화 하기 때문이다.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설정을 빠르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눈에 잘 띄게 표시해 주는 셈이다. 바쁜 하루를 마치고 집에 돌아온 사용자들은 상단에 표시된 개인화 코스를 누르면 된다.

또 맞춤형 관리 코스를 추천해주는 기능이 있다. 스마트싱스 클로딩 케어’ 앱을 통해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내가 만든 코스'다. 사용자가 케어 하고자 하는 의류를 선택하면, 맞춤형 관리 코스를 추천해주면서 민감한 관리가 필요한 의류를 맞춤 케어 해줘 특별한 옷을 오래도록 보존할 수 있다.

이를 테면 셔츠 한 벌을 빠르게 건조하고 싶을 경우 '셔츠한벌' 코스를 활용할 수 있다. 39분 만에 건조가 가능하다. 39분은 섬유 습도 40%인 혼방셔츠 1장(폴리65%·면35%)을 기준으로 시험해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 검증을 받은 자사 시험 결과다.

아울러 적합한 건조 코스 추천기능도 대폭 강화했다. AI 코스 연동 기능으로 사용자의 삼성 스마트 세탁기의 세탁 코스가 끝나고 나면 가장 적합한 건조 코스를 추천해 줘 사용자가 따로 신경 쓰지 않아도 케어를 마칠 수 있다. 세탁 코스에 맞춰 에어드레서에 가장 적합한 건조 코스가 입력되고, 신속하고 스마트하게 케어를 진행하는 식이다.

도어에 내장된 습도 센서를 통해 옷의 습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하며 건조 정도를 체크하고, 전체 건조 소요 시간을 스마트하게 단축했다. 최단 시간 안에 건조와 구김 제거까지 해주는 점도 돋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lj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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