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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간 일평균 신규확진 16% 감소…치료 병상도 여유

등록 2021.10.22 12: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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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일평균 수도권 15.0%·비수도권 18.8%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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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지난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1.10.21. livertrent@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최근 1주간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일평균 1354.3명으로 전주(1609.4명) 대비 15.8%(255.1명) 감소했다.

수도권이 일평균 1057.7명으로 전주보다 15.0% 줄었고, 비수도권은 일평균 296.6 발생해 18.8% 감소했다.

이르면 이번 주말 백신 접종 완료율이 전 국민의 70%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등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확진자 규모도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코로나19 치료 병상은 아직 여유가 있는 모습이다.

확진자들이 입소해 격리 생활하는 생활치료센터는 전국 1만9789개로, 이 중 1만3119개가 가용 가능하다. 이 중 수도권은 1만3517개 중 8062개를 이용할 수 있다.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은 전국 9967개가 있으며, 이 중 5860개가 남아있다.

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입원할 수 있는 중환자 전담 치료병상은 전국 1069개 중 641개를 이용할 수 있다. 이 중 수도권은 305개다. 준-중환자 치료병상은 전국 452개 가운데 251개가 비어있다.

정부는 아울러 전날 신규 확진자 중 재택 치료로 배정된 환자는 311명이라고 밝혔다. 수도권 306명, 비수도권 5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kangzi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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