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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인문주간…'일상회복' 주제 강연·체험 풍성

등록 2021.10.24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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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5~31일 33개 기관 참여…20% 대면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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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오는 25~31일 '제16회 인문주간'을 맞아 다양한 인문학 행사를 제공한다. 자료는 인문주간 포스터. (자료=교육부 제공) 2021.10.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이연희 기자 = 25일부터 한 주간 '인문주간'을 맞아 전국적으로 코로나 시대와 일상 회복을 주제로 인문학 강연, 전시, 답사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제16회 인문주간'으로 선포하고, 전국 33개 기관이 230여 개의 인문학 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교육부는 2006년부터 매년 가을 무렵 한 주를 인문주간으로 지정하고, 시민들에게 인문학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유행 2년차를 맞아 80%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20%는 오프라인 대면행사로 일부 병행한다.

인문한국(HK)플러스 사업단 21곳은 코로나19 일상 회복을 앞두고 문학과 역사, 철학 등 다양한 시각에서 코로나 시대를 통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동국대 서울캠퍼스는 '역병을 피해서 방구석에서 세상보기'를 큰 주제로 역사 속 감염병이 인류에 미친 영향을 다양한 강연으로 준비했다. 숭실대는 '일상 회복'에 초점을 맞춰 코로나19로 촉발된 뉴노멀과 공동주의 철학, 코로나 시대의 인문학 작품, 문학 속 재난과 위기 대응 서사에 대한 강연을 개최한다.

다음으로 중앙대는 코로나 시대의 비대면 문화와 메타버스를 주제로 한 강연, 원광대는 '코로나 우울'을 극복하기 위한 마음공부 관련 토크콘서트와 강연, 명상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인문도시사업단 12곳은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인문학적 가치를 발굴하는 행사들을 마련했다.

강원도 강릉의 가톨릭관동대는 강릉 지역을 조명하는 글짓기, 힐링산책, 전시, 커피대담 등 일상 속에서 접근하기 쉬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경남 진주의 경상국립대는 경상국립대박물관에서 가야문화체험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밖의 행사 관련 자세한 정보는 '인문공감' 홈페이지(inmunlove.nrf.re.kr/user/eventinfoThis.action)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h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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