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쿠팡, 배송전문 인력 양성 우수기업 '은상' 수상

등록 2021.10.24 17:18:5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기사내용 요약

'CS 배송전문가' 과정으로 배송 전문성 갖춘 쿠친 양성

associate_pic

쿠팡이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최한 ‘사업내 자격검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남기영 쿠팡 Logistics HRD 부문 상무 (사진 가운데), 김혜경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사진 왼쪽) 이 수상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쿠팡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국현 기자 = 쿠팡이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최한 '2021 사업 내 자격검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경진대회 수상기업 시상식은 지난 22일 대전 선샤인 호텔 루비홀에서 열렸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쿠팡이 전문성을 갖춘 'CS배송전문가'를 양성해 배송 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킨 점을 높게 평가했다.

쿠팡은 1만5000명에 달하는 배송 담당하는 직원 '쿠팡친구(쿠친)'를 직고용하고 있다. CS배송전문가는 2019년 사업 내 자격검정 인증제도로 도입된 국내 최초의 배송 관련 자격증으로 직업능력에 따라 2단계(Fresh-Senior)로 구성된다.

쿠친으로 입사해 직무 교육을 받고 직무이론, 운전이론, 운전실기 등 테스트를 통과하면 CS배송전문가 프레시 자격증을 받는다. 이후 일정 근속기간과 업무 성과를 충족하면 교육 프로그램 수료와 테스트를 거쳐 순차적으로 'CS배송전문가 시니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남기영 쿠팡 로지스틱스 HRD 부문 상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좋은 상을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쿠친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더 좋은 고객경험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쿠친은 쿠팡이 직접 고용한 배송직원으로 주 5일 52시간 근무와 연 130일 휴무 제공 등 근무조건을 보장한다. 쿠친에게는 차량을 비롯해 유류비, 통신비는 물론 한 달간 급여를 받으며 건강관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쿠팡케어'도 제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lgh@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