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눌어붙는 걱정 없다…코렐 코닝웨어 스텐냄비
소비자 편의도 고려했다. '이지 푸어링 림' 기능을 적용해 요리 초보자도 깔끔하게 국물을 따를 수 있다. 실리콘 림을 부착해 뚜껑과 냄비 마찰을 최소화했다. 강화유리 소재 뚜껑은 조리 과정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조리 후 따로 그릇에 옮겨 담을 필요없이 바로 플레이팅도 가능하다. 16㎝는 1인 가구게 안성맞춤이다. 크기는 18·22·24㎝까지 다양하다. 편수와 양수, 냄비전골 등 조리 용도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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