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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대장동TF→검증특위 확대 개편…위원장 김진태

등록 2021.10.25 0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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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지명직 최고위원 윤영석, 중앙윤리위원장 이양희
안철수 대선 출마 유력…국당몫 지명직 최고 채워
공직후보자역량강화TF 최종안도 최고위 넘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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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0.1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미영 기자 = 국민의힘이 25일 윤영석 의원(3선 경남 양산시 갑)을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임명했다. 

또 중앙윤리위원회, 국민검증특별위원회 등 당직인선안을 발표했다. 윤리위원장에는 유엔 미얀마 인권특별보고관을 지낸 이양희 성균관대 교수가, 검증특위위원장에는 김진태 전 의원이 임명됐다.

이준석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당직 인선을 발표했다.

그동안 지명직 최고위원 자리는 국민의당과 통합 후 국민의당 몫으로 비워뒀었으나 통합이 무산된데다 안철수 대표의 대선 출마가 확실시됨에 따라 윤 의원으로 공석을 채운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중앙윤리위와 관련해 "지금까지 당내에서 여러가지 윤리위 관련 사안들의 처리가 다소 지연됐던 것들을 앞으로 이양희 위원장을 중심으로 속도감 있게 윤리위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대장동TF가 국감과정을 거치며 활동하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행정상 여러가지 문제점들을 계속 발굴해냈다. 이를 바탕으로 좀더 적극적으로 대선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국민검증특별위원회로 확대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진태 전 의원께서 과거 의정활동 경험, 수사 경험 등 여러모로 훌륭한 인선이라 생각된다"라며 "앞으로 대장동 의혹을 비롯해 갖가지 이재명 후보와 제보된 여러가지 사안에 대해 검토는 국민검증 특위에서 1차적으로 하고, 또 다른 조직들이 지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이와함께 공직후보자역량강화TF 최종안을 성안하고 최고위 보고를 남겨둔 상태다.

이 대표는 "공직후보자 역량강화는 지방의회에 참여 도전하는 우리 젊은 당언들에 충분한 역량을 가질수 있게 교육을 제공하고 그에 따른 평가를 통해 유권자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한 제도"라며 "내년 대선과 더불어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유권자들이 우리가 얼마나 정치개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있는 좋은 아젠다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역량강화TF 내용을 바탕으로 공직후보자 추천에 이르는 과정을 전반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대선 후보가 선출되는 11월 5일 전당대회에서 당원들의 추인을 받아 한치의 오차 없이 추진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my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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